키움 히어로즈 배동현이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배동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배동현은 올 시즌 17경기(74⅓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4이닝 9피안타 5탈삼진 4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한화와 9-9 무승부를 거뒀다. 박찬혁과 임병욱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히우라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다. 최원태는 올 시즌 14경기(76⅔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2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0.73으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5탈삼진 6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삼성은 지난 경기 롯데에 8-11로 패했다. 구자욱이 시즌 10호 홈런을 날렸다.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1볼넷 활약. 최형우와 르윈 디아즈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32승 2무 57패 승률 .360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삼성은 53승 2무 33패 승률 .616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6승 3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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