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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리뷰] 강백호 없는 한화 3연패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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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연패 탈출일까? KIA 4연승일까?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0차전이 열린다. 한화가 5승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후반기에서 양 팀의 행보가 다르다. 한화는 키움과의 4연전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무3패의 저속행보를 했다. 승패적자 3개로 벌어졌고 4할대 승률로 떨어졌다. 이번주 반등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한화는 사이드암 박준영 내세웠다. 11경기 2승4패1홀드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했다. 육성선수로 입단해 1군 투수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고 최근 꾸준히 선발기회를 받고 있다.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고 있다. 

KIA는 SSG와 4연전에서 1패뒤 3연승을 이루며 상승세에 올라탔다. 승패흑자 6개, 4위를 지키고 있다. 3위 LG와 3.5경기차이다. 동시에 5위 두산이 1.5경기차로 추격하고 있어 여유를 가질 수 없다.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롱맨으로 시즌을 시작해 선발투수로 승격했다. 5월 4승무패 평균자책점 1.48의 빼어난 투구를 했으나 이후 주춤하다. 5경기에서 5이닝 이상 소화한 것은 두 번 뿐이다. 이날 최소 5이닝, 최대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한다. 

한화 타선에 변수가 생겼다. 중심타자 강백호가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82경기 3할1푼5리 23홈런 8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0 특급성적을 올린 간판타자이다.  강백호가 빠지면 타선이 헐거워질 수 밖에 없다. 

KIA는 1패후 3연승 과정에서 27점을 뽑았다. 카스트로가 후반기 4할대의 타율로 힘을 내고 있고 나성범과 김호령도 스윙이 날카롭게 돌아가고 있다. 여기에 김선빈도 4경기 4할 타율로 살아났다. 김도영이 터진다면 폭발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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