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KT가 16~17일 이틀 연속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고, LG는 3연패에 빠졌다. KT는 LG와 맞대결 성적에서 7승 3패로 앞서 나갔다.
LG는 임찬규, KT는 사우어의 선발 맞대결이다.
임찬규는 연패를 끊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올 시즌 17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다승 공동 1위다.
올 시즌 KT 상대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2024~2025년 2년 간 KT 상대로 6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64로 강했다.
사우어는 올 시즌 16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하고 있다. 사우어는 LG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KT는 앞서 두 경기에서 홈런포로 승리했다. 16일 경기에서는 최원준의 스리런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17일 경기에서는 힐리어드가 만루 홈런과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찬스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LG는 시즌 첫 4연패 위기다. 임찬규와 타선이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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