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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리뷰] 2연승 노리는 KIA, 네일 후반기 첫 승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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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노린다.

KIA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46승 40패 2무로 4위에 있고, SSG는 32승 53패 3무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후반기 첫 날에는 0-6으로 패했으나 전날 6-3으로 설욕했다. 나성범이 5타점을 책임졌고, 선발 시라카와 3실점 이후 이의리부터 시작된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날 KIA는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올린다. 네일은 올해 전반기 18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8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는 3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전반기 막판 2경기가 좋지 않았다.

앞서 2일에는 SSG 상대로 5이닝 5실점으로 애를 먹었다. SSG 상대로는 전반기 동안 2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후반기에는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SSG는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를 선발로 내세운다. 해치는 전반기 5경기에서 1승3패 7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다. 아직 퀄리티스타트가 없어 시름을 안기고 있다. 첫 퀄리티스타트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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