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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위기의 SSG, 마지막 희망 아빌라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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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후반기 새 외국인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SSG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아빌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아빌라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대신해 남은 시즌을 뛸 새로운 외국인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72경기(146⅓이닝) 8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에서 15경기(82⅓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SSG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두산에 0-7로 패했다. 조형우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선은 산발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러는 올 시즌 16경기(99⅓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2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강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도 SSG를 상대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볼넷 10탈삼진 3실점 비자책 승리를 따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롯데를 5-2로 제압했다. 해럴드 카스트로(시즌 6호), 김도영(시즌 27호), 나성범(시즌 17호)이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SSG는 올 시즌 31승 3무 52패 승률 .373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KIA는 45승 2무 39패 승률 .536 리그 4위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5승 1무 2패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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