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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프리뷰] 4연승? 8연패? 보쉴리과 박준현,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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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KT는 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30일) 경기에서는 KT가 8-7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리며 이날 패한 삼성을 3위로 밀어내며 단독 2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7연패에 빠졌다. KT가 4연승을 달릴지, 키움의 연패가 더 길어질지 지켜봐야 할 경기다.

이날 KT는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를 선발로 올린다. 보쉴리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벌이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 상대로는 지난 4월 18일 수원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키움은 파이어볼러 박준현이 선발 등판한다. 박준현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5⅔이닝 3실점 투구를 했다.

KT 상대로는 지난 10일 고척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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