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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네일과 격돌, 알칸타라 KIA 7연승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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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7연승일까? 키움 1승 설욕일까?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3차전이 열린다.

KIA가 이틀연속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최하위에서 승승장구하더니 8승7패 공동 4위에 올랐다. 키움은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각각 에이스를 내세워 7연승과 1승 설욕에 나선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 중이다. 특유의 스위퍼와 다양한 구종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클래스는 여전하다. 이날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한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3경기 1승1패 평균자채점 3.57를 기록중이다. 스윕패를 막기 위해서는 KIA 강타선을 잠재워야 한다. KIA는 6연승 과정에서 팀타율 3할3푼을 자랑하고 있다. 

관심은 김도영의 방망이이다. 전날에는 3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이틀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3안타를 기록했다.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 또 다시 한 방을 터트릴 것인지 관심이다.  김선빈 나성범 한준수도 알칸타라에게 강했다. 이들을 막아야 승산이 있다. 

키움 타선도 만만치 않다. 전날 이주형 박주홍 김지석이 홈런을 터트렸다. 김지석은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네일은 장타를 경계해야 2승이 보일 것이다. 

에이스의 대결이라 중반까지는 팽팽한 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중반 이후 불펜의 힘과 수비력에서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도 높다. 특히 KIA는 필승조들이 연투를 펼쳤기에 네일의 이닝 먹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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