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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신의 머리 때리며 자책하는 박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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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KT는 오원석을, 두산은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이닝종료 후 KT 박영현이 아쉬워하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7.21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