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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현, '내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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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에는 시원한 타격으로 한화 이글스를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시즌 10승(4패1무) 고지를 밟으면서 LG 트윈스(10승5패)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5연패에 빠진 한화는 6승9패가 됐다.

9회말 2사에서 삼성 이재현이 한화 김태연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6.04.15/ jpnews@osen.co.kr